이번 포스팅에서는 갤럭시 스마트폰 사용 중 고장이 발생했을 때 가장 중요한 갤럭시 무상 수리 기준과 보증 기간에 대해 팩트체크를 기반으로 정확하게 알아보고, AS 접수 시 참고 지표가 되는 갤럭시 최초통화일 확인 방법에 대해 1분 안에 끝낼 수 있는 꿀팁을 정리해 보려고 합니다.
참고로 아래 글은 아래 테스트 날짜와 기기, 앱 버전에서 작동 여부를 직접 확인 완료 하였습니다.
테스트 날짜 : 25년 12월 27일
사용 기기 : 갤럭시 A16
버전 : OneUI 8.0
최근 출시되는 플래그십 스마트폰은 냉장고나 세탁기 등 웬만한 가전제품보다 비싼 고가품이 되었습니다. 매일 손에 들고 다니는 필수품이다 보니 고장이나 파손의 위험에도 항상 노출되어 있는데요, 막상 수리를 받으러 갔다가 예상치 못한 수리비 폭탄을 맞지 않으려면 내 기기의 보증 기간을 정확히 아는 것이 필수입니다.
과거에는 스마트폰 품질 보증 기간이 1년이라 약정 기간(2년)을 채우기도 전에 고장이 나면 소비자의 부담이 컸습니다. 다행히 공정거래위원회의 소비자분쟁해결기준 개정에 따라 2020년 1월 1일 이후 구매한 스마트폰의 품질 보증 기간이 2년으로 연장되었습니다.
하지만 모든 부품이 2년인 것은 아니며, 태블릿이나 웨어러블 기기는 기준이 다를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갤럭시 무상 수리를 받기 위해 센터를 방문하기 전, 내 스마트폰이 과연 무상 대상인지, 기간은 얼마나 남았는지 헷갈리시는 분들을 위해 이번 글을 준비했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갤럭시 무상 수리 가능 여부를 판단하는 핵심 기준과, 내 폰의 정확한 생일이라 할 수 있는 최초 통화일 확인 방법을 상세히 정리해 보겠습니다. 참고로 공정거래위원회의 소비자분쟁해결기준 개정안은 여기 링크를 통해 확인이 가능합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이러한 기준에서 갤럭시 무상 수리, 무상 보증 기간 및 무상 AS에 대해 정리해보고 갤럭시 무상 수리 기준이 되는 갤럭시 최초통화일 확인 방법에 대해 정리해보았습니다.
갤럭시 무상 수리 보증 기간 및 기준 완벽 정리 (팩트체크)
사용중인 갤럭시 스마트폰이 고장나게 되면 우선 갤럭시 무상보증기간이 얼마나 남았는지 확인하게 됩니다.
사용 중인 갤럭시 기기에 문제가 생기면 가장 먼저 체크해야 할 것이 바로 갤럭시 무상 수리 잔여 기간입니다. 많은 분들이 ‘무조건 2년’으로 알고 계시지만, 부품과 기기 종류, 그리고 고장 원인에 따라 차이가 있습니다.

갤럭시 무상 수리 가능 기간
2020년 1월 1일부터 공정거래위원회(이하 공정위)가 “소비자분쟁해결기준 개정(안)”을 통해 스마트폰을 최초 개통한 날짜부터 24개월동안 갤럭시 무상 수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2019년 12월 31일 이전에 구매한 스마트폰은 종전처럼 12개월까지만 무상수리가 됩니다.
1. 스마트폰 본체 (메인보드 등)
- 보증 기간: 개통일로부터 2년 (24개월)
- 적용 대상: 2020년 1월 1일 이후 구매한 스마트폰
- 내용: 공정위 기준에 따라 정상적인 사용 상태에서 발생한 성능, 기능상의 하자에 대해 2년 동안 무상 수리가 적용됩니다.
2. 배터리 및 구성품 (충전기, 이어폰 등)
- 보증 기간: 개통일로부터 1년 (12개월)
- 주의 사항: 스마트폰 본체는 2년 보증으로 늘어났지만, 배터리는 소모품으로 분류되어 여전히 1년만 보증됩니다. 따라서 개통 후 1년이 지났다면 배터리 교체는 유상으로 진행됩니다. 이 점을 혼동하여 2년 차에 배터리 무상 교체를 요구하다가 거절당하는 사례가 많으니 꼭 기억해 두세요.
3. 태블릿 및 웨어러블 기기 (갤럭시 탭, 워치, 버즈 등)
- 보증 기간: 대부분 1년 (12개월)
- 내용: 스마트폰 보증 연장 기준(2년)은 태블릿이나 웨어러블 기기에는 명확하게 적용되지 않았습니다. 삼성전자 정책상 대부분의 태블릿과 웨어러블 기기의 본체 보증은 현재 기준으로 1년이 일반적입니다. (단, 모델이나 프로모션 등에 따라 예외가 있을 수 있으니 정확한 정보는 모델명으로 조회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4. 예외 사항 (사용자 과실)
내용: 보증 기간이 아무리 많이 남아 있어도, 침수, 파손(액정 깨짐, 찍힘, 낙하), 임의 분해 등 사용자 과실이 확인될 경우 갤럭시 무상 수리 대상에서 제외되며 유상으로 처리됩니다.
갤럭시 무상 수리 시작 시점은?
그렇다면 지금 사용중인 갤럭시 스마트폰의 개통일자 확인은 어떤 기준일까요? 보통은 갤럭시 기기의 설정메뉴에서 “최초 통화일”을 확인하게 됩니다.
그런데 유의할 점은 100% 모든 경우가 “최초 통화일 = 갤럭시 무상 수리 시작시점”은 아니라는 점 입니다.
처음 구입해서 받았던 스마트폰이 미개봉된 제품일 경우라도 대리점 등지에서 전산 개통을 미리했다면 (가개통) 제대로 확인이 필요합니다.
만약 중고폰이거나 가개통폰이라면 해당 스마트폰을 개통한 통신사 홈페이지나 삼성 서비스센터에서 정확한 개통일자를 확인해야 합니다.
참고로 관련하여 삼성전자 워런티 정책에 대해서는 여기 링크를 통해 확인이 가능합니다.
내 폰의 무상 AS 기간 참고 지표: 갤럭시 최초 통화일 조회
갤럭시 무상 수리 기간을 확인하기 위해 가장 먼저 찾아보는 데이터는 ‘최초 통화일’입니다. 이는 기기가 통신망에 처음 접속한 날짜를 의미하며, 보증 기간을 가늠하는 중요한 참고 지표가 됩니다.
1. 갤럭시 설정 앱 실행 > “휴대전화 정보” 선택
갤럭시 퀵패널의 컨트롤 영역에서 우측 상단에 있는 설정 버튼을 누르거나 설정 앱을 실행시켜줍니다. 그 다음 갤럭시 설정 화면에서 스크롤을 아래로 내려서 “휴대 전화 정보”를 선택합니다.

2. 휴대전화 정보 > “상태 정보” 선택
휴대전화 정보 화면에서 전화번호, 모델명, 모델번호 등의 정보가 적힌 정보 하단에 있는 “상태 정보”를 선택해줍니다.

3. 상태 정보 > “최초 통화일” 확인
상태 정보 화면이 나타나면 하단의 시리얼번호와 가동시간의 하단에 있는 “최초 통화일” 부분을 확인하면 갤럭시 무상 수리 가능 시점을 알 수 있습니다.

참고로 최초 통화일은 통신사 유심을 꽂고 최초 개통한 날이라 볼 수 있습니다.
[필독] 최초 통화일 vs 구매 영수증
여기서 많은 분들이 오해하시는 부분이 있습니다. 설정 메뉴에 뜨는 ‘최초 통화일’이 무상 수리를 결정하는 절대적인 법적 기준은 아니라는 점입니다. 이 날짜는 유용한 참고 지표일 뿐, 상황에 따라 실제 보증 기간과 다를 수 있습니다.
날짜가 다를 수 있는 경우
- 가개통 폰이나 중고폰 구매 시: 판매점에서 실적을 위해 미리 전산 개통만 해두고 박스는 뜯지 않은 새 제품(가개통)을 구매했다면, 내가 박스를 뜯은 날보다 ‘최초 통화일’이 몇 개월 빠를 수 있습니다. 이 경우 설정상의 날짜만 믿고 있다가 갤럭시 무상 수리 기간이 만료되었다는 안내를 받을 수 있습니다.
- 전산 오류: 자급제 폰 유심 기변 과정 등에서 간혹 전산 이관이 매끄럽지 않아 날짜가 다르게 찍히거나 기록되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전문가의 해결 팁: “영수증을 꼭 챙기세요” 만약 서비스센터에서 조회한 보증 만료일이 내가 알고 있는 구매일보다 빠르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이때 가장 확실한 증빙 자료는 구매 영수증(카드 전표, 온라인 구매 내역서, 거래 명세서 등)입니다.
삼성전자 서비스센터 정책상, 기기 설정의 최초 통화일과 실제 구매일이 다를 경우 객관적인 구매 증빙 자료(영수증)를 제출하면 센터에서 확인 후 보증 기간을 재산정하거나 조정해 줄 수 있습니다. 따라서 고가의 스마트폰을 구매했다면 영수증을 사진으로 찍어 클라우드나 앨범에 보관해두는 것이 추후 불이익을 피하는 최고의 노하우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Q1: 배터리 성능이 떨어졌는데, 배터리도 2년 동안 무상 교체가 되나요?
A1: 아니요, 스마트폰 본체의 보증 기간이 2년으로 늘어났더라도 배터리는 소모품으로 분류되어 개통일로부터 1년(12개월)까지만 무상 보증이 적용됩니다. 따라서 1년이 지났다면 배터리 교체는 유상으로 진행해야 합니다. 이어폰, 충전 케이블, 어댑터 등 구성품 또한 1년 보증입니다.
Q2: 화면에 잔상(번인)이 남았는데 이것도 2년 무상 수리 대상인가요?
A2: 원칙적으로 디스플레이 패널 자체의 결함은 보증 범위에 포함됩니다. 하지만 ‘번인(Burn-in)’ 현상의 경우, 사용자의 사용 패턴(장시간 고정 화면 노출 등)에 의해 발생하는 경우가 많아 서비스센터 엔지니어의 판단이 중요합니다. 통상적으로 구매 후 1년 이내에는 비교적 유연하게 처리되지만, 1년 이후부터 2년까지는 소프트웨어 보정으로 처리하거나 기기 결함이 명확하지 않은 경우 유상으로 처리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Q3: 중고로 구매한 갤럭시 스마트폰도 무상 수리를 받을 수 있나요?
A3: 네, 가능합니다. 갤럭시 무상 수리는 소유자가 누구인지가 아니라, 기기 자체의 보증 기간을 기준으로 합니다. 중고로 구매했더라도 [설정]에서 확인한 최초 통화일을 기준으로 보증 기간(본체 2년, 배터리 1년)이 남아있고, 사용자 과실(파손, 침수)이 없다면 무상 서비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Q4: 영수증도 잃어버렸고, 최초 통화일 확인도 안 되면 어떻게 하나요?
A4: 개통 이력이 확인되지 않거나 증빙 서류가 없는 경우, 삼성전자 서비스센터는 기기 제조년월을 기준으로 3개월(유통 감안 기간)을 더한 날짜를 개통일로 간주하여 보증 기간을 산정합니다. 제조년월은 기기 뒷면 하단이나 박스, 혹은 설정 정보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예: 제조년월이 2026년 1월이라면, 2026년 4월 1일을 개통일로 보고 보증 기간 계산)
Q5: 보증 기간이 남았는데 액정이 깨졌어요. 무상 수리 되나요?
A5: 안타깝게도 액정 파손, 찍힘, 침수 등 사용자 부주의로 인한 고장은 보증 기간이 아무리 많이 남아 있어도 갤럭시 무상 수리 대상에서 제외되며 100% 유상으로 처리됩니다. 단, ‘삼성 케어 플러스(Samsung Care+)’ 같은 별도의 보험 상품에 가입되어 있다면 자기부담금만 내고 저렴하게 수리할 수 있습니다.
요약 정리
- 보증 기간 (스마트폰): 2020년 1월 1일 이후 구매 건은 본체 2년(정상 사용 시), 배터리 1년.
- 보증 기간 (태블릿/웨어러블): 일반적으로 1년이 적용됨 (모델별 확인 권장).
- 확인 방법: 설정 > 휴대전화 정보 > 상태 정보 > 최초 통화일 (참고 지표).
- 주의 사항: 침수, 파손 등 사용자 과실은 기간 무관 유상 수리.
- 핵심 팁: 최초 통화일은 참고용일 뿐! 날짜가 다르다면 구매 영수증을 제출하여 보증 기간 조정을 요청할 수 있음.
이번 포스팅에서는 헷갈리기 쉬운 갤럭시 무상 수리 기준과 기간, 그리고 이를 확인하기 위한 최초 통화일 조회 방법과 영수증의 중요성까지 상세히 팩트체크해 보았습니다. 미리미리 내 폰의 보증 기간을 확인하셔서 정당한 권리를 놓치는 일이 없으시길 바랍니다.
앞선 포스팅에서 정리한 갤럭시 사용법 및 노하우 관련 글은 아래와 같습니다.
갤럭시 원격잠금 및 내 기기 찾기 활용법 1분 끝내기 (원격잠금해제 관련)
갤럭시 재난문자 알림 설정 1분내 끝내기 (재난문자란? 안전안내문자 차단)

작성자 :Sean Woo
[전공] HCI(인간-컴퓨터 상호작용)·UX(사용자 경험 연구)
[업무] 신기술 기반 사업 전략·기술 기획·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업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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