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포스팅에서는 클룩(KLOOK)에서 구매한 일본 eSIM을 아이폰에 직접 설치하고 현지에서 데이터를 쓰기까지의 전 과정을 실제 화면으로 정리해보았습니다. 특히 클룩 앱에서 누르는 “활성화”와 실제 데이터 사용이 시작되는 시점이 서로 다르다는 점, 그리고 설치가 끝났는데도 인터넷이 안 되는 이유까지 함께 담았습니다.
참고로 아래 글은 아래 테스트 날짜와 기기에서 실제 구매한 상품으로 설치까지 직접 진행하며 확인 완료 하였습니다.
테스트 날짜 : 26년 9월 27일
사용 기기 : iPhone 17 Pro
iOS 버전 정보 : iOS 26.6.1
앱 이름 : 클룩 KLOOK: 액티비티, 투어, 렌트카, 호텔 예약
구매 상품 : 일본 eSIM (데이터 무제한)
일본 여행을 앞두고 데이터를 어떻게 할지 고민하다가 이번에는 클룩에서 eSIM을 결제했습니다. 공항에서 유심을 받아 갈아 끼우는 과정이 매번 번거로웠고, 통신사 로밍 요금제는 기간이 짧을수록 손해라는 느낌이 들었거든요. 결제 금액은 1만 원 초반대였고, 결제 직후 앱의 [MY여행] 탭에 바로 바우처가 들어와 있었습니다.
그런데 막상 설치를 하려고 보니 검색으로 찾은 글들이 서로 달랐습니다. 어떤 글은 “QR코드를 스캔하라”고 하고, 어떤 글은 “활성화하면 그때부터 사용 기간이 깎이니 절대 한국에서 하지 말라”고 합니다. 실제로 해보니 이번 상품에서는 QR코드를 스캔할 일이 없었고, 클룩이 화면에 직접 띄워주는 안내문도 그 반대에 가까웠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클룩 이심 활성화가 정확히 무엇을 하는 동작인지부터, 출국 전 클룩 앱에서 eSIM을 설치하는 순서, 아이폰이 자동으로 이어받는 시스템 설치 화면, 설치가 제대로 됐는지 확인하는 방법, 그리고 현지 도착 후 데이터가 실제로 흐르게 만드는 세 가지 스위치까지 순서대로 정리해 드립니다.
클룩 이심 활성화는 ‘설치’지 ‘개통’이 아닙니다
가장 먼저 정리하고 갈 부분입니다. 클룩 앱의 [활성화하기] 버튼은 이름만 보면 요금제가 개통되고 시간이 흐르기 시작할 것 같지만, 실제로 하는 일은 내 아이폰에 eSIM 프로파일을 내려받아 회선을 추가하는 것입니다. 전 과정을 나눠 보면 이렇게 세 단계입니다.
- 설치 : 클룩 앱에서 [활성화하기]를 눌러 아이폰에 eSIM 회선을 추가하는 단계 (한국에서 미리 가능)
- 대기 : 회선은 추가됐지만 꺼둔 상태. 이 상태에서는 데이터가 흐르지 않습니다
- 사용 시작 : 현지에 도착해 회선을 켜고 데이터 로밍을 켜서 현지 망에 붙는 순간
이 구분이 중요한 이유는,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클룩 이심 안내 글 상당수가 “eSIM 유효기간은 활성화 시점부터 계산된다”고 적어두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많은 분들이 공항 도착 후에야 설치를 시작했다가 와이파이가 안 잡혀 애를 먹습니다.
하지만 이번에 구매한 상품 기준으로 클룩이 설치 화면에 직접 띄워준 문구는 “사용 및 유효기간은 해외에서 연결된 이후부터 시작됩니다”였습니다. 즉 이 상품은 한국에서 미리 설치해 두어도 사용 기간이 줄지 않습니다. 다만 클룩의 eSIM은 상품마다 조건이 다르므로, 결제한 상품의 상세 페이지와 설치 화면 안내문을 반드시 본인이 직접 확인하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참고로 바우처 화면에 표시되는 [만료일시]는 데이터 사용 기한이 아니라 “이 날짜까지는 설치(활성화)를 마쳐야 한다”는 기한입니다. 제 바우처의 경우 결제 시점 기준으로 1년 반 가까이 여유가 있었습니다.
출국 전 클룩 앱에서 eSIM 설치 시작하기
설치는 와이파이나 데이터가 안정적으로 연결된 상태에서 진행하셔야 합니다. 저는 집 와이파이 대신 국내 LTE/5G 상태에서 진행했고 3분이 채 걸리지 않았습니다.
1. 클룩 앱 [MY여행]에서 구매한 eSIM 찾기
클룩 앱 하단의 [MY여행] 탭으로 들어가면 결제한 eSIM 바우처가 카드 형태로 보입니다. 만료일시와 남은 데이터가 표시되고, 카드 아래쪽에 [활성화하기] 버튼이 있습니다. 이 버튼을 누르는 것이 클룩 이심 활성화의 시작입니다.

2. 안내 문구에서 ‘사용 기간 시작 시점’ 확인하기
[기기에 eSIM 추가하기] 화면이 올라옵니다. 여기서 그냥 넘기지 마시고 맨 위 파란색 안내 상자를 한 번 읽어두시길 권합니다. 설치에 3~5분이 걸릴 수 있다는 안내와 함께, 사용 및 유효기간이 해외에서 연결된 이후부터 시작된다는 문장이 적혀 있습니다. 앞에서 말씀드린 오해를 정리해 주는 핵심 근거입니다.

3. 화면 맨 아래 [계속하기] 누르기
안내 화면을 아래로 내리면 1·2·3단계 설명이 이어지고 맨 아래에 주황색 [계속하기] 버튼이 있습니다. 참고로 이 안내 화면에 삽입된 예시 이미지는 영문 화면이라 실제 내 화면과 다르게 보일 수 있는데, 버튼 위치만 보고 눌러도 됩니다.

4. ‘eSIM 추가 중’ 화면에서는 절대 나가지 않기
클룩 앱이 [eSIM 추가 중] 상태로 바뀌면서 3~5분이 걸릴 수 있으니 페이지를 닫지 말라는 안내가 뜹니다. 이 구간에서 앱을 종료하거나 화면을 벗어나면 설치가 중단될 수 있습니다. 아래쪽 안내 목록에도 “eSIM은 해외 네트워크에 연결된 후부터만 사용 및 유효기간이 시작됩니다”라는 문장이 다시 한 번 적혀 있습니다.

아이폰이 이어받는 구간 : QR코드 없이 진행되는 시스템 설치
여기서부터는 클룩 앱이 아니라 아이폰 iOS의 시스템 화면이 뜹니다. 검색으로 찾은 대부분의 글이 “설정 > 셀룰러 > eSIM 추가 > QR코드 사용” 순서를 안내하지만, 이번 상품처럼 앱 내 설치를 지원하는 경우에는 QR코드를 볼 일이 없습니다. 클룩 앱이 프로파일 정보를 iOS에 직접 넘겨주기 때문입니다.
5. [eSIM 활성화] 시스템 창에서 [활성화] 선택
아이폰이 하드웨어 식별자(EID)를 이동통신사와 공유해도 되는지 묻는 창입니다. eSIM은 기기별로 발급되기 때문에 반드시 거쳐야 하는 절차이며, 여기서 [취소]를 누르면 설치가 진행되지 않습니다. [활성화]를 눌러 주세요.

6. 이동통신사 연결 후 [계속] 누르기
“사용자의 이동통신사에 연결하는 중” 화면이 잠시 지나가고 나면, 어떤 통신사의 eSIM인지가 표시됩니다. 제 경우에는 ソフトバンク(소프트뱅크)로 표시됐습니다. 클룩 일본 eSIM을 소개하는 글 중에는 접속 망을 도코모로 단정해 적어둔 경우가 많은데, 실제 연결되는 현지 망은 상품과 구매 시점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화면에 뜬 이름이 내 상품의 실제 망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7. 요금제 유형은 [데이터 전용] 선택
이 화면에서 많이들 멈칫하십니다. [데이터 전용]과 [음성 및 데이터] 중 하나를 고르라고 하는데, 여행용 eSIM은 대부분 데이터만 제공하고 현지 전화번호를 주지 않습니다. 실제로 설치가 끝난 뒤 설정 화면을 보면 이 회선은 “전화번호 없음”으로 표시됩니다.
따라서 [데이터 전용]을 고르는 것이 맞습니다. 여기서 [음성 및 데이터]를 고르면 아이폰이 이 회선으로 통화·문자를 처리하려 시도하면서 국내 번호로 오는 인증 문자 수신에 혼선이 생길 수 있습니다.

8. [여행용 eSIM 설정 완료] 화면 확인
설치가 끝나면 아이폰이 이 회선을 ‘여행용 eSIM’으로 분류했다고 알려줍니다. 이 화면에서 눈여겨볼 문장이 하나 있는데, 해외에 있는데 이 요금제를 아직 켜지 않은 경우 아이폰이 이를 감지해 켜도록 알려준다는 안내입니다. 즉 현지에 도착해서 깜빡하더라도 알림이 한 번 뜬다는 뜻인데, 알림을 놓치는 경우가 있으니 뒤에 정리한 수동 확인 절차를 기억해 두시는 편이 낫습니다.

9. 클룩 앱으로 돌아와 완료 확인
아이폰 설치가 끝나면 다시 클룩 앱으로 돌아오면서 [eSIM 추가] → [켜기] → [사용 중] 3단계 진행 표시가 나타납니다. 이 시점에는 첫 번째 단계인 [eSIM 추가]만 초록색으로 완료된 상태입니다. 나머지 두 단계는 현지에서 채워집니다. 안내 문구도 “여행지에 도착하면 클룩 eSIM의 데이터 로밍을 켜주세요”라고 적혀 있습니다.

설치가 제대로 됐는지 확인하는 방법 (설정 > 셀룰러)
클룩 앱이 완료라고 해도 실제 회선이 아이폰에 들어왔는지는 직접 확인하는 편이 마음이 놓입니다. [설정] > [셀룰러]로 들어가 아래쪽 [SIMs] 항목을 보시면 됩니다.
새로 설치된 회선은 ‘여행 – 통신사명’(으)로 사용함 형태로 표시되고, 그 아래에 “전화번호 없음”, 오른쪽에 [끔]이라고 표시됩니다. 여기서 [끔]은 오류가 아니라 정상입니다. 출국 전에는 꺼둔 상태가 맞고, 현지에서 켜면 됩니다.

제 화면에는 지난 여행 때 쓰고 남은 다른 나라 여행용 eSIM도 함께 남아 있습니다. 여행용 eSIM은 다 쓰고 나도 자동으로 사라지지 않기 때문에, 계속 쌓이면 어느 회선이 새 것인지 헷갈리고 [SIM 없음] 오류처럼 보이는 증상으로 이어지기도 합니다. 다 쓴 회선은 정리해 두시는 편이 좋습니다.
iPhone eSIM 아이폰 이심 삭제 방법 10초 끝내기 (연락처 업데이트란?)
현지 도착 후 데이터가 흐르게 만드는 3가지 스위치
설치까지 마쳤는데 일본에 도착해서 인터넷이 안 된다는 이야기가 나오는 이유는 대부분 여기에 있습니다. 아이폰에서는 회선 켜기 · 데이터 회선 지정 · 데이터 로밍 켜기가 각각 별개의 스위치이기 때문입니다. 셋 중 하나만 빠져도 데이터는 흐르지 않습니다.
① 여행용 eSIM 회선 켜기
[설정] > [셀룰러] > [SIMs]에서 여행용 eSIM을 선택하고 [이 회선 켬]을 켭니다. 목록의 표시가 [끔]에서 [켬]으로 바뀌어야 합니다.
② 셀룰러 데이터를 여행용 eSIM으로 지정
[설정] > [셀룰러] > [셀룰러 데이터]에 들어가면 어떤 회선으로 데이터를 쓸지 고르게 되어 있습니다. 기본값은 국내 [메인] 회선이므로, 이것을 여행용 eSIM으로 바꿔야 합니다. 이 항목을 놓치면 회선을 켜도 데이터는 계속 국내 회선을 통해 나가려고 합니다.
③ 여행용 eSIM의 데이터 로밍 켜기
클룩 고객센터도 같은 순서를 안내하고 있습니다. [설정] > [셀룰러] > [SIM 카드] > [데이터 로밍]으로 들어가 클룩 eSIM의 데이터 로밍만 켜라는 안내입니다. 여행용 eSIM은 현지 통신사 망을 빌려 쓰는 구조라 로밍이 꺼져 있으면 데이터가 아예 나가지 않습니다.

같은 안내에 함께 적혀 있는 문장이 하나 더 있는데, 이게 요금 사고를 막는 핵심입니다. 기본 SIM(국내 메인 회선)의 데이터 로밍은 반드시 꺼진 상태인지 확인하라는 것입니다. 여행용 eSIM만 로밍을 켜고 국내 회선 로밍도 같이 켜져 있으면, 국내 통신사 로밍 요금이 그대로 붙을 수 있습니다.
국내 회선 로밍을 확실히 막아두는 방법은 아래 글에 따로 정리해 두었습니다.
해외여행 전 필수 아이폰 로밍 차단 3가지 꿀팁 (데이터 로밍 설정 방법)
클룩 이심 활성화에서 자주 막히는 지점
1. 모든 클룩 eSIM이 앱 내 설치는 아닙니다
이번 상품처럼 [활성화하기] 버튼으로 바로 설치되는 상품이 있는가 하면, 바우처에서 QR코드를 발급받아 [설정] > [셀룰러] > [eSIM 추가] > [QR 코드 사용]으로 직접 스캔해야 하는 상품도 있습니다. 클룩 고객센터도 두 방식을 별도 문서로 나눠 안내하고 있습니다. 내 바우처 화면에 [활성화하기] 버튼이 있는지부터 확인하시면 됩니다.
2. QR코드는 한 번, 한 기기에만
eSIM 프로파일은 기기의 하드웨어 식별자(EID)와 묶여 발급됩니다. 그래서 하나의 바우처를 두 대의 폰에 나눠 설치할 수 없습니다. 일행과 함께 쓰시려면 각자 구매하시거나, 한 사람이 설치한 뒤 개인용 핫스팟으로 공유하는 방식을 쓰셔야 합니다.
3. 설치 중 화면을 벗어나면 실패할 수 있습니다
[eSIM 추가 중] 안내가 3~5분을 언급하는 것은 과장이 아닙니다. 이 시간 동안 앱을 백그라운드로 보내거나 네트워크가 끊기면 설치가 중단될 수 있으니, 충전 상태와 안정적인 네트워크를 확보한 뒤 시작하시는 편이 안전합니다.
4. 설치는 됐는데 현지에서 인터넷이 안 될 때
위 3가지 스위치를 모두 확인했는데도 안 된다면 비행기 모드를 10초간 켰다 끄기 → 재부팅 순으로 시도해 보시는 것이 빠릅니다. 그래도 안 되면 회선 선택이나 APN 문제일 수 있는데, 관련 증상별 해결 순서는 아래 글에 정리해 두었습니다.
아이폰 이심 등록 방법 (2) 해외 아이폰 eSIM 오류, 인터넷 안됨 10초 해결 방법
자주 묻는 질문
Q1. 한국에서 미리 클룩 이심 활성화를 해도 되나요?
A1. 이번에 구매한 상품 기준으로는 미리 설치해 두는 쪽을 권합니다. 설치 화면과 바우처 안내문 모두 사용 및 유효기간이 해외 네트워크에 연결된 이후부터 시작된다고 명시하고 있습니다. 다만 상품마다 조건이 다를 수 있으므로 결제한 상품의 안내 문구를 꼭 확인해 주세요.
Q2. 바우처의 [만료일시]가 지나면 어떻게 되나요?
A2. 만료일시는 설치(활성화)를 마쳐야 하는 기한입니다. 화면 안내에 따르면 이 기간이 지나면 eSIM이 만료되고 환불도 받을 수 없습니다. 여행 일정이 미뤄졌다면 만료일시만 확인해 두시면 됩니다.
Q3. QR코드는 어디서 받나요?
A3. 앱 내 설치를 지원하는 상품은 QR코드가 필요 없습니다. QR 발급형 상품이라면 바우처 화면에서 다른 설치 방법을 선택해 QR코드를 확인한 뒤, 아이폰 [설정] > [셀룰러] > [eSIM 추가]에서 스캔하시면 됩니다.
Q4. 설치 후 국내 번호로 전화와 문자를 계속 받을 수 있나요?
A4. 네. 여행용 eSIM은 국내 회선과 별개로 추가되는 회선이라 기존 [메인] 회선은 그대로 유지됩니다. 다만 국내 회선의 데이터 로밍은 꺼두고 회선만 켜두는 것이 요금 사고를 막는 방법입니다. 통화 자체는 국제 로밍 통화 요금이 부과되니 주의하셔야 합니다.
Q5. [데이터 전용]과 [음성 및 데이터] 중 무엇을 고르나요?
A5. 여행용 데이터 상품은 현지 전화번호를 주지 않으므로 [데이터 전용]이 맞습니다. 설치 후 설정 화면에서 해당 회선이 “전화번호 없음”으로 표시되는 것으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Q6. 다 쓴 여행용 eSIM은 지워야 하나요?
A6. 반드시 지워야 하는 것은 아니지만, 여행을 다닐수록 회선이 계속 쌓입니다. 회선이 많아지면 어떤 것이 새 회선인지 헷갈리고 데이터 회선 지정을 잘못하기 쉬우니, 여행이 끝나면 정리해 두시는 편을 권합니다.
참고로 클룩 고객센터 eSIM FAQ 페이지에서 설치 방식별 안내와 데이터 로밍 관련 공식 답변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핵심 요약
- 활성화 = 설치 : 클룩 앱의 [활성화하기]는 아이폰에 회선을 추가하는 동작이지 데이터 사용 시작이 아닙니다.
- 사용 기간 시작 시점 : 이번 상품은 설치 화면에 “해외에서 연결된 이후부터 시작”이라고 명시. 한국에서 미리 설치해도 손해가 없습니다.
- 설치 경로 : [MY여행] > eSIM 바우처 > [활성화하기] > [계속하기] > iOS [활성화] > [계속] > [데이터 전용] > [완료]
- QR코드 : 앱 내 설치 상품은 QR코드 불필요. QR 발급형 상품은 별도이며, 하나의 QR은 한 기기에만 사용 가능합니다.
- 설치 확인 : [설정] > [셀룰러] > [SIMs]에 ‘여행 – 통신사명’ 회선이 [끔] 상태로 추가돼 있으면 정상입니다.
- 현지 3스위치 : ① 여행용 eSIM 회선 켜기 ② [셀룰러 데이터]를 해당 eSIM으로 지정 ③ 해당 eSIM의 [데이터 로밍] 켜기. 국내 메인 회선 로밍은 꺼둡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클룩 이심 활성화 과정을 실제 구매 화면 기준으로 설치부터 현지 사용까지 정리해 보았습니다. 결국 핵심은 “앱에서 누르는 활성화”와 “현지에서 데이터가 흐르기 시작하는 시점”은 다르다는 것 하나입니다. 이 구분만 잡고 계시면 출국 전에 여유 있게 설치해 두고, 도착해서는 스위치 세 개만 확인하시면 됩니다.
앞선 포스팅에서 정리한 아이폰 eSIM·로밍 관련 글은 아래와 같습니다.
iPhone SIM 없음, 아이폰 심없음 오류 5초 해결 방법 (여행용 이심 사용후 필수)

작성자 : Sean Woo
[전공] HCI(인간-컴퓨터 상호작용)·UX(사용자 경험 연구)
[업무] 신기술 기반 사업 전략·기술 기획·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업무
ITmanual.net에서는 실생활, 업무를 진행하면서 느꼈던,
스마트폰(아이폰·갤럭시)·운영체제·각종 앱/프로그램·IT기기 활용 노하우를 실생활 중심 IT 매뉴얼로 정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