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백그라운드 앱 새로고침은 사용하지 않는 앱이 새 콘텐츠를 미리 가져오도록 허용하는 설정입니다. 배터리와 모바일 데이터 사용을 줄이고 싶다면 전체 또는 앱별로 끌 수 있으며, 메뉴가 회색으로 눌리지 않을 때는 저전력 모드부터 해제하면 됩니다.
테스트 날짜 : 2026년 09월 28일
사용 기기 : iPhone 17 Pro
OS 버전 : iOS 27
확인 경로 : 설정 > 일반 > 백그라운드 앱 새로 고침
회색 메뉴 해결 경로 : 설정 > 배터리 > 전력 모드 > 저전력 모드
도쿄 여행 중 Disney Resort 앱과 ChatGPT, 카메라를 연달아 사용하다가 배터리 사용량을 확인해 보니 앱별 비중이 각각 21%, 18%, 8%로 표시되어 있었습니다. 이 수치는 각 앱이 전체 배터리를 그만큼 소모했다는 뜻이 아니라, 선택한 기간에 사용된 배터리 중 앱별 비중입니다. 그래도 이동 중 충전이 어려워 불필요한 백그라운드 동작부터 점검해 보았습니다.
여기서 자주 오해하는 점이 있습니다. 앱 전환 화면에 보이는 앱이 모두 계속 실행 중인 것은 아니며, 백그라운드 앱 새로 고침을 끈다고 앱 자체가 삭제되거나 강제 종료되는 것도 아닙니다. 앱을 다시 열었을 때 필요한 콘텐츠를 그때 불러오게 될 수 있다는 차이에 가깝습니다.
모든 앱을 일괄 차단하는 방법도 있지만, 지도·여행·클라우드 동기화처럼 최신 정보가 중요한 앱은 켜 두고 자주 쓰지 않는 앱만 끄는 편이 사용성과 절전의 균형이 좋았습니다. 실제 효과는 설치한 앱의 수와 사용 패턴에 따라 달라집니다.
아래에서는 iOS 27 화면을 기준으로 전체 및 개별 설정을 나누고, 가장 많이 막히는 회색 비활성화 문제까지 아이폰 백그라운드 앱 새로고침 순서대로 정리합니다.
아이폰 백그라운드 앱 새로고침 끄기
1. 설정 앱을 연 다음, ① 일반 메뉴를 누릅니다. iOS 26에서도 이 기능은 개별 앱 설정이 아니라 일반 항목 안에 있습니다.

2. 일반 화면을 아래로 내려 ② 백그라운드 앱 새로 고침 메뉴를 선택합니다. 날짜 및 시간 아래, 사전 위쪽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3. 전부 끄려면 상단의 ③ 전체 설정 메뉴를 눌러 ‘끔’을 선택합니다. Wi‑Fi에서만 허용하거나 Wi‑Fi 및 셀룰러 데이터에서 허용하는 방식도 이 메뉴에서 정할 수 있습니다.
일부만 끄려면 상단 설정은 유지하고, 목록 오른쪽의 ④ 개별 앱 스위치를 끕니다. 아이폰 백그라운드 앱 새로고침을 처음 정리한다면 자주 쓰지 않는 쇼핑·멤버십·게임 앱부터 선별하는 방법이 무난합니다.

아이폰 백그라운드 앱 새로고침 회색 비활성화 해결
상단 메뉴와 앱별 스위치가 모두 연한 회색으로 표시되어 눌리지 않는다면 화면의 안내 문구를 먼저 확인합니다. 첨부 화면처럼 ‘저전력 모드인 경우 백그라운드 앱 새로 고침 기능이 비활성화됩니다’라고 나오면 고장이 아니라 저전력 모드가 작동 중인 상태입니다.

1. 설정 첫 화면으로 돌아가 ⑤ 배터리 메뉴를 선택합니다. 상태 막대의 배터리 아이콘이 노란색이면 저전력 모드가 켜져 있다는 단서이기도 합니다.

2. iPhone 15 및 이후 모델에서는 배터리 화면 아래쪽의 ⑥ 전력 모드 메뉴를 누릅니다. iPhone 14 및 이전 모델은 배터리 화면에 저전력 모드 스위치가 바로 표시됩니다.

3. 초록색으로 켜져 있는 ⑦ 저전력 모드 스위치를 한 번 눌러 끕니다. 적응형 전력 모드와 이름이 비슷하지만, 회색 비활성화와 직접 연결되는 항목은 아래쪽의 저전력 모드입니다.

4. 아래처럼 ⑧ 저전력 모드 꺼짐 상태가 되면 배터리 아이콘도 노란색에서 기본 색상으로 돌아옵니다. 다시 설정 > 일반 > 백그라운드 앱 새로 고침으로 이동하면 상단 메뉴와 앱별 스위치를 조작할 수 있습니다.

앱별로 끌 때 실사용 노하우
한 번에 전부 끄기보다 3~7일 정도 앱별 배터리 사용량을 보고 정리하면 불편을 줄일 수 있습니다. 설정 > 배터리에서 앱 이름 아래 ‘백그라운드 활동’ 시간이 긴 앱을 먼저 확인하고, 자주 쓰지 않는 앱이라면 해당 스위치를 끄는 방식입니다.
- 꺼도 부담이 적은 후보: 자주 열지 않는 쇼핑·멤버십·게임·이벤트 앱
- 사용 패턴을 보고 결정할 앱: 지도·여행·클라우드 저장·운동 기록 앱
- 데이터가 걱정될 때: 전체 차단 대신 상단 연결 방식을 Wi‑Fi로 제한
설정을 바꾼 뒤 앱의 최신 정보 반영이 늦다고 느껴지면 그 앱만 다시 켜면 됩니다. 배터리 절약 효과를 고정 수치로 말하기 어려운 이유도 앱마다 백그라운드 작업 빈도와 방식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아이폰 백그라운드 앱 새로고침 관련 자주 묻는 질문
Q1. 끄면 배터리가 확실히 오래가나요?
불필요한 네트워크 통신과 콘텐츠 갱신을 줄이는 데는 도움이 될 수 있지만 절감 폭은 앱 구성과 사용 습관에 따라 다릅니다. 사용하지 않는 앱부터 선별해 끄고 배터리 화면의 전·후 사용량을 비교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Q2. 끄면 카카오톡 같은 알림도 오지 않나요?
알림 허용 여부와 아이폰 백그라운드 앱 새로고침은 별도 설정이므로, 이를 끈다고 모든 푸시 알림이 자동으로 차단되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앱이 자체적으로 콘텐츠를 갱신하는 시점과 방식은 앱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Q3. 왜 저전력 모드를 켜면 메뉴가 회색이 되나요?
저전력 모드가 백그라운드 작업을 줄여 사용 시간을 늘리는 기능이기 때문입니다. Apple도 저전력 모드에서 백그라운드 앱 새로 고침이 꺼진다고 안내합니다.
Q4. 전체 끄기와 앱별 끄기 중 무엇이 좋나요?
최대 절전이 우선이면 전체 끄기가 간단합니다. 반면 최신 정보가 중요한 앱을 쓰면서 불필요한 동작만 줄이려면 앱별 끄기가 더 실용적입니다.
Q5. 앱 전환 화면에서 매번 위로 밀어 닫아야 하나요?
백그라운드 앱 새로 고침 설정과 앱 강제 종료는 다른 기능입니다. 앱이 멈추거나 반응하지 않는 문제가 없다면 모든 앱을 습관적으로 닫는 방식 대신, 이 설정에서 허용 범위를 관리하는 편이 목적에 더 맞습니다.
핵심 요약
- 아이폰 백그라운드 앱 새로고침 경로는 설정 > 일반 > 백그라운드 앱 새로 고침입니다.
- 상단 메뉴에서 전체를 끄거나, 앱별 스위치로 필요한 항목만 선별할 수 있습니다.
- 메뉴가 회색이면 저전력 모드를 끈 뒤 다시 확인합니다.
- iPhone 15 이후 모델의 해제 경로는 설정 > 배터리 > 전력 모드 > 저전력 모드입니다.
앞선 포스팅에서 아이폰 배터리와 전력 설정 관련하여 정리한 글은 아래와 같습니다.
아이폰 배터리 빨리 닳을 때 소모 앱 확인 + 절약 5가지 설정

작성자 : Sean Woo
[전공] HCI(인간-컴퓨터 상호작용)·UX(사용자 경험 연구)
[업무] 신기술 기반 사업 전략·기술 기획·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업무
ITmanual.net에서는 실생활, 업무를 진행하면서 느꼈던,
스마트폰(아이폰·갤럭시)·운영체제·각종 앱/프로그램·IT기기 활용 노하우를 실생활 중심 IT 매뉴얼로 정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