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우11 공유폴더 설정 방법 및 접속 방법 1분 해결 (권한 설정, IP 접속, 0x80070035 오류 포함)

이번 포스팅에서는 윈도우11 공유폴더 설정 방법부터, 다른 PC에서 접속하는 방법, 그리고 읽기·쓰기를 구분하는 권한 설정 방법까지 한 번에 따라 할 수 있도록 완벽하게 정리해 보았습니다.

참고로 아래 테스트 날짜와 동작 환경에서 작동 여부를 직접 확인 완료 하였습니다.

테스트 날짜 : 26년 6월 12일
사용기기(PC) : Microsoft Surface Pro 11th Edition
윈도우 버전 : Windows 11 Pro / 25H2
OS 빌드 : 26200.8457

같은 집이나 사무실 안에 PC가 두 대 이상 있을 때, USB 메모리로 파일을 옮기는 일은 생각보다 번거롭습니다. 사진 몇 장, 문서 하나를 옮기겠다고 매번 USB를 꽂았다 뽑는 일을 반복하다 보면 시간 낭비가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이럴 때 가장 깔끔한 해결책이 바로 윈도우11 공유폴더 기능입니다. 같은 네트워크(같은 공유기)에 연결된 PC끼리는 케이블이나 별도 프로그램 없이도 폴더 하나를 통째로 주고받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막상 설정을 시작하면 ‘네트워크 프로필’, ‘네트워크 검색’, ‘공유 권한’, ‘NTFS 권한’ 같은 낯선 용어들이 쏟아져 나와 중간에 포기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특히 분명히 공유를 켰는데도 다른 PC에서는 폴더가 보이지 않거나, 접속하려고 하면 사용자 이름과 암호를 물어보며 막히는 경우가 대표적입니다. 대부분 순서가 꼬였거나, 사전에 켜야 할 옵션을 빠뜨려서 생기는 문제입니다.

그래서 이번 포스팅에서는 윈도우11 공유폴더를 처음 설정하는 분도 막힘없이 따라 할 수 있도록, ① 설정 전 반드시 확인해야 할 네트워크 프로필 변경, ② 윈도우11 공유폴더 설정 방법(네트워크 검색·파일 공유 활성화와 폴더 공유), ③ 읽기/쓰기를 나누는 윈도우11 공유폴더 권한 설정 방법, ④ 다른 PC에서 IP 주소로 접속하는 방법까지 순서대로 상세히 정리해 드립니다.


윈도우11 공유폴더 설정 전 준비 (네트워크 프로필 변경)

윈도우11 공유폴더 설정에 들어가기 전, 가장 먼저 점검해야 할 것이 바로 현재 연결된 네트워크의 프로필 유형입니다. 윈도우11은 보안을 위해 카페나 공공장소처럼 신뢰할 수 없는 ‘공용 네트워크’에서는 다른 기기가 내 PC를 찾지 못하도록 막아 둡니다. 즉, 네트워크 프로필이 ‘공용’으로 잡혀 있으면 아무리 공유 설정을 켜도 다른 PC에서 윈도우11 공유폴더가 보이지 않습니다.

1. 설정 > 네트워크 및 인터넷 > 현재 연결된 Wi-Fi(또는 이더넷) 진입

[설정] 앱을 열고 좌측 메뉴에서 [네트워크 및 인터넷]을 선택한 뒤, 현재 연결된 Wi-Fi 이름(또는 이더넷)을 눌러 속성 화면으로 들어갑니다.

2. 네트워크 프로필 유형을 ‘개인 네트워크’로 변경

화면 중간의 [네트워크 프로필 유형] 항목에서 [개인 네트워크]를 선택합니다. 설명을 보면 ‘네트워크에서 장치를 검색할 수 있습니다. 파일 공유가 필요하거나 이 네트워크를 통해 통신하는 앱을 사용하는 경우 이 항목을 선택합니다’라고 안내되어 있습니다. 윈도우11 공유폴더를 쓰려면 이 ‘개인 네트워크’가 필수입니다. 단, 이 설정은 가정·사무실처럼 신뢰할 수 있는 네트워크에서만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윈도우11 공유폴더 설정

윈도우11 공유폴더 설정 방법 (네트워크 검색·파일 공유 + 폴더 공유)

네트워크 프로필을 개인으로 바꿨다면, 이제 본격적으로 윈도우11 공유폴더 설정 방법을 진행합니다. 크게 ‘네트워크 검색과 파일 공유 켜기’ → ‘공유할 폴더 지정’ 두 단계로 나뉩니다.

1. 네트워크 및 인터넷 > 고급 네트워크 설정 > 고급 공유 설정 진입

[설정] > [네트워크 및 인터넷] 하단으로 스크롤하면 [고급 네트워크 설정]이 있습니다. 이곳으로 들어가 [기타 설정] 항목의 [고급 공유 설정]을 선택합니다. ‘네트워크 검색 및 공유 설정 변경’이라는 안내가 보이는 메뉴입니다.

윈도우11 공유폴더 설정

2. 네트워크 검색 / 파일 및 프린터 공유 ‘켬’으로 설정

고급 공유 설정 화면이 열리면 [프라이빗 네트워크(현재 프로필)] 항목을 펼칩니다. 여기서 두 가지 스위치를 모두 켬(켜짐) 상태로 바꿔야 합니다.

  • 네트워크 검색: 네트워크의 다른 장치에서 내 PC를 찾거나 확인할 수 있도록 허용합니다. (필수)
  • 파일 및 프린터 공유: 네트워크의 다른 사용자가 내 공유 파일과 프린터에 접근할 수 있도록 허용합니다. (필수)

이 두 가지가 꺼져 있으면 윈도우11 공유폴더를 만들어도 외부에서 접근이 불가능하니 반드시 확인하세요.

윈도우11 공유폴더 설정

3. 공유할 폴더 우클릭 > 속성 진입

이제 실제로 공유할 폴더를 정할 차례입니다. 공유하려는 폴더(예시에서는 ‘ITmanual.net’ 폴더)를 마우스 우클릭한 뒤, 메뉴 맨 아래의 [속성](단축키 Alt+Enter)을 선택합니다.

윈도우11 공유폴더 설정

4. 공유 탭 > 고급 공유 선택

속성 창이 뜨면 상단 탭 중 [공유] 탭을 클릭하고, 아래쪽의 [고급 공유(D)…] 버튼을 누릅니다. ‘공유’ 버튼 대신 ‘고급 공유’를 이용해야 권한까지 세밀하게 지정할 수 있습니다.

윈도우11 공유폴더 설정

5. ‘선택한 폴더 공유’ 체크 > 권한 버튼 클릭

고급 공유 창에서 맨 위의 [선택한 폴더 공유(S)]에 체크합니다. 체크하는 순간 ‘공유 이름’과 ‘동시 사용자 수 제한(기본 20)’이 활성화됩니다. 그다음, 아래쪽의 [권한(P)] 버튼을 눌러 윈도우11 공유폴더 권한 설정 화면으로 이동합니다.

윈도우11 공유폴더 설정

윈도우11 공유폴더 권한 설정 방법

윈도우11 공유폴더에서 가장 신경 써야 할 부분이 바로 권한 설정입니다. 권한을 어떻게 주느냐에 따라 다른 PC에서 ‘보기만’ 할 수 있는지, 아니면 ‘파일을 추가·수정·삭제’까지 할 수 있는지가 결정됩니다.

1. Everyone 그룹 선택 후 사용 권한 지정

[권한] 버튼을 누르면 ‘그룹 또는 사용자 이름’에 기본적으로 [Everyone]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Everyone을 선택한 상태에서 아래 ‘사용 권한’ 영역을 보면 [모든 권한] / [변경] / [읽기] 세 가지가 있습니다.

  • 읽기: 폴더 안의 파일을 열람·복사만 가능. 보안상 가장 안전한 기본값입니다.
  • 변경: 읽기 + 파일 생성·수정·삭제까지 가능.
  • 모든 권한: 변경 권한 + 권한 자체를 바꿀 수 있는 최고 단계.

단순히 자료를 보거나 받아 가기만 한다면 예시 화면처럼 [읽기]만 ‘허용’에 체크해 두는 것이 안전합니다. 다른 PC에서 이 윈도우11 공유폴더에 파일을 직접 올리거나 수정해야 한다면 [변경] 또는 [모든 권한]에 체크하세요. 설정을 마쳤으면 [확인]을 눌러 모든 창을 차례로 닫습니다.

윈도우11 공유폴더 설정

참고로 여기서 지정하는 ‘공유 권한’과 별개로, 폴더 자체에는 NTFS 보안 권한이 존재합니다. 공유 권한에서 ‘변경’을 줬는데도 쓰기가 안 된다면, 같은 속성 창의 [보안] 탭에서 NTFS 권한도 함께 허용해 줘야 합니다. 두 권한 중 더 ‘제한적인’ 쪽이 최종 적용된다는 점만 기억하면 됩니다.


윈도우11 공유폴더 접속 방법

설정과 권한 지정이 끝났다면, 이제 다른 PC에서 이 윈도우11 공유폴더에 접속할 차례입니다. 같은 공유기(내부 네트워크)에 연결된 PC라면 IP 주소만으로 간단히 들어갈 수 있습니다.

1. 파일 탐색기 주소창에 ‘\\IP주소’ 입력

접속하려는 다른 PC에서 파일 탐색기(단축키 Win+E)를 연 뒤, 상단 주소창에 역슬래시 두 개와 공유 PC의 IP 주소를 입력하고 Enter를 누릅니다. 예시 화면에서는 \\192.168.0.50 형태로 입력했습니다.

한글 윈도우에서는 역슬래시(\)가 원화 기호(₩)로 표시되기 때문에 화면상 ‘₩₩192.168.0.50’처럼 보이지만, 같은 키(\)를 두 번 누른 것이 맞으니 그대로 진행하면 됩니다. Enter를 누르면 해당 PC가 만들어 둔 윈도우11 공유폴더가 그대로 나타나며, 마치 내 PC의 폴더처럼 열어볼 수 있습니다.

윈도우11 공유폴더 설정

IP 주소 대신 \\컴퓨터이름 형태로도 접속할 수 있습니다. 다만 IP 주소 방식이 가장 확실하므로, 접속이 잘 안 될 때는 IP 주소를 먼저 시도해 보시길 권합니다.


윈도우11 공유폴더 설정 개인 노하우

단순히 기능을 켜고 끄는 것을 넘어, 실무에서 윈도우11 공유폴더를 더 편하고 안전하게 쓰는 저만의 팁을 공유합니다.

노하우 1. 공유 PC의 IP 주소부터 확인하기

다른 PC에서 접속하려면 ‘공유 폴더가 있는 PC’의 IP 주소를 알아야 합니다. 공유 PC에서 [실행(Win+R)] 창에 cmd를 입력해 명령 프롬프트를 연 뒤 ipconfig를 입력하면, ‘IPv4 주소’ 항목(보통 192.168.0.x 형태)이 표시됩니다. 이 주소를 \\뒤에 붙여 접속하면 됩니다. 가정용 공유기 환경에서는 재부팅 시 IP가 바뀔 수 있으니, 자주 쓴다면 공유기에서 고정 IP를 할당해 두면 편리합니다.

노하우 2. 자주 쓰는 윈도우11 공유폴더는 ‘네트워크 드라이브 연결’

매번 IP 주소를 입력하기 번거롭다면, 공유폴더를 열어 둔 상태에서 우클릭 후 [네트워크 드라이브 연결]을 선택하세요. Z드라이브 같은 형태로 내 PC에 고정되어, 부팅할 때마다 자동으로 연결되는 ‘내 컴퓨터 속 폴더’처럼 쓸 수 있습니다.

노하우 3. 접속할 때 계정/암호를 자꾸 물어본다면

윈도우11 공유폴더에 접속할 때 사용자 이름과 암호를 계속 묻는다면, 공유 PC의 [고급 공유 설정] 하단에 있는 [암호 보호 공유]가 켜져 있기 때문입니다. 가정처럼 신뢰할 수 있는 환경이라면 이 옵션을 끄면 암호 없이 바로 접속됩니다. 다만 이 설정을 끄면 같은 네트워크의 누구나 접근할 수 있으므로, 보안이 중요한 환경에서는 끄지 말고 공유 PC의 계정 정보를 입력해 접속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Q1. 공유 설정을 다 했는데 다른 PC에서 공유폴더가 안 보여요.

A1. 세 가지를 순서대로 확인하세요. ① 두 PC가 정말 같은 공유기(같은 네트워크)에 연결되어 있는지, ② 공유 PC의 네트워크 프로필이 ‘개인 네트워크’인지, ③ [고급 공유 설정]에서 ‘네트워크 검색’과 ‘파일 및 프린터 공유’가 모두 켬 상태인지입니다. 셋 중 하나라도 빠지면 윈도우11 공유폴더가 목록에 나타나지 않습니다. 그래도 안 보이면 파일 탐색기 주소창에 \\IP주소를 직접 입력해 접속해 보세요.

Q2. 접속하려니 ‘네트워크 자격 증명 입력’ 창이 떠요.

A2. 공유 PC의 ‘암호 보호 공유’가 켜져 있는 경우입니다. 공유 PC에 로그인할 때 쓰는 계정 이름과 암호(Microsoft 계정이라면 해당 이메일/암호)를 입력하면 접속됩니다. 매번 묻는 것이 번거롭다면 [내 자격 증명 기억]에 체크해 두세요.

Q3. 폴더는 보이는데 파일을 추가하거나 수정할 수 없어요.

A3. 공유 권한이 ‘읽기’로만 설정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공유 PC에서 폴더 속성 > 공유 > 고급 공유 > 권한으로 들어가 Everyone의 권한을 ‘변경’ 또는 ‘모든 권한’으로 바꾸세요. 그래도 안 되면 [보안] 탭의 NTFS 권한에서도 쓰기를 허용해야 합니다.

Q4. 다른 PC의 IP 주소는 어디서 확인하나요?

A4. 공유 폴더가 있는 PC에서 명령 프롬프트(cmd)를 열고 ipconfig를 입력하면 ‘IPv4 주소’ 항목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보통 192.168.0.x 또는 192.168.1.x 형태입니다.

Q5. ‘0x80070035 – 네트워크 경로를 찾을 수 없습니다’ 오류가 떠요.

A5. 대표적인 윈도우11 공유폴더 접속 오류입니다. 네트워크 검색이 꺼져 있거나, 방화벽이 막고 있거나, 일부 환경에서는 ‘SMB 1.0/CIFS 파일 공유 지원’ 기능이 꺼져 있어 발생합니다. 우선 양쪽 PC의 네트워크 검색·파일 공유를 다시 확인하고, 그래도 안 되면 [Windows 기능 켜기/끄기]에서 SMB 관련 항목을 점검해 보세요.

참고로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공식 지원 페이지에서도 Windows 네트워크를 통한 파일 공유 설정과 네트워크 검색·파일 및 프린터 공유 활성화 방법을 안내하고 있으니 함께 참고하시면 좋습니다.


핵심 내용 요약

  • 사전 준비: [설정] > [네트워크 및 인터넷]에서 현재 네트워크 프로필을 반드시 ‘개인 네트워크’로 변경해야 윈도우11 공유폴더가 다른 PC에 노출됩니다.
  • 공유 활성화: [고급 공유 설정]에서 ‘네트워크 검색’‘파일 및 프린터 공유’를 모두 켬으로 설정합니다.
  • 폴더 공유: 공유할 폴더 우클릭 > [속성] > [공유] 탭 > [고급 공유] > ‘선택한 폴더 공유’ 체크 순서로 진행합니다.
  • 권한 설정: [권한]에서 Everyone에게 ‘읽기’(안전) 또는 ‘변경/모든 권한’(쓰기 필요 시)을 부여하고, 쓰기가 안 되면 [보안] 탭의 NTFS 권한도 확인합니다.
  • 접속 방법: 다른 PC의 파일 탐색기 주소창에 \\공유PC의IP주소(예: \\192.168.0.50)를 입력하면 윈도우11 공유폴더로 바로 접속됩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윈도우11 공유폴더 설정 방법과 권한 설정 방법, 그리고 다른 PC에서 접속하는 방법까지 단계별로 정리해 보았습니다. 순서만 정확히 지키면 USB 없이도 집 안·사무실 PC끼리 파일을 자유롭게 주고받을 수 있으니, 위 순서대로 차근차근 윈도우11 공유폴더를 설정해 보시기 바랍니다.


앞선 포스팅에서 정리한 윈도우11 및 네트워크 활용 관련 글은 아래와 같습니다.

윈도우11 와이파이 비밀번호 찾기 3가지 방법 총정리 (설정, 제어판, CMD)

IPTIME 관리자 페이지 찾기 및 접속불가 해결, IP 주소 확인 1분 해결 (IPTIME 검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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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Sean Woo

[전공] HCI(인간-컴퓨터 상호작용)·UX(사용자 경험 연구)

[업무] 신기술 기반 사업 전략·기술 기획·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업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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