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사진 복구 방법, 휴지통에서 선택·복원하고 30일 보관 확인하기

갤럭시 사진 복구는 지운 지 30일이 지나지 않았다면 휴지통에서 바로 할 수 있습니다. 갤러리 [메뉴] > [휴지통]에서 오른쪽 위 [선택]을 누르고 사진을 고른 뒤 아래 [복원]을 누르면 ‘이미지를 복원했어요’라는 알림과 함께 갤러리로 돌아옵니다. 휴지통을 비웠거나 30일이 지난 사진은 기본 기능으로 되살릴 수 없습니다.

테스트 날짜 : 2026년 10월 24일
작성 기준 환경 : 갤럭시 Z 폴드8 · One UI 9.0 (빌드 F971NKSU3AZI5)
확인 앱 : 갤러리 / 내 파일 / 설정(디바이스 케어)
확인 화면 : 휴지통 선택·복원 / 사진 보기 복원 / 내 파일 유틸리티 / 디바이스 케어 > 저장공간 관리

사진을 정리하다가 남겨야 할 사진까지 같이 지우는 일이 생각보다 자주 생깁니다. 갤럭시는 갤러리에서 지운 사진을 바로 없애지 않고 휴지통에 30일 동안 보관하기 때문에, 그 안에만 있다면 몇 번의 터치로 되살릴 수 있습니다.

다만 예전 갤럭시와 화면이 꽤 달라졌습니다. 휴지통 오른쪽 위 버튼 이름이 ‘편집’에서 ‘선택’으로 바뀌었고, 사진을 고르면 아래에 [복원]과 [삭제] 두 버튼만 나타납니다. 또 One UI 6부터 휴지통이 내 파일·갤러리 등과 하나로 합쳐져, 갤러리가 아닌 다른 경로로도 같은 휴지통을 열 수 있습니다.

이번에는 갤럭시 Z 폴드8에서 테스트 사진 두 장을 지운 다음, 한 장은 선택 모드에서, 다른 한 장은 사진을 크게 연 화면에서 각각 복원해 보았습니다.

이 글에서는 One UI 9 기준으로 휴지통에서 갤럭시 사진 복구하는 두 가지 방법, 휴지통을 여는 다른 경로, 복구가 안 되는 경우를 실제 화면 순서대로 정리했습니다.


갤럭시 사진 복구 전에 확인할 것: 휴지통 보관 기간 30일

갤러리 하단 [메뉴]를 누르고 [휴지통]을 열면 지운 사진이 모여 있습니다. 위쪽 안내문에는 ‘이 휴지통에는 갤러리, 내 파일, 일부 타사 앱에서 삭제한 항목이 표시되고 30일 후 완전히 삭제됩니다’라고 적혀 있습니다.

  • 썸네일 아래 숫자(30일)는 완전히 삭제되기까지 남은 날짜입니다. 숫자가 작을수록 서둘러 복원해야 합니다
  • 제목 아래에는 ‘이미지 2개’처럼 남아 있는 항목 수가 표시됩니다
  • 휴지통에 사진이 없다면 보관 기간 경과·휴지통 비우기·다른 앱에서 삭제했는지부터 확인합니다. 해당 사진이 휴지통에 남아 있지 않으면 이 방법으로 복구할 수 없습니다

휴지통 위치와 비우기 방법은 갤럭시 갤러리 휴지통 정리 글에 따로 정리해 두었습니다.


휴지통에서 사진 골라 복원하기 (여러 장 가능)

1. 휴지통 화면 오른쪽 위 ① 선택을 누릅니다.

휴지통 화면 오른쪽 위 선택 버튼과 남은 기간 30일 표시

2. 제목이 ‘항목 선택’으로 바뀌고 사진마다 동그라미가 생깁니다. 되살릴 사진의 ① 동그라미를 눌러 체크하면 제목이 ‘1개 선택됨’으로 바뀌고 아래에 복원·삭제 버튼이 나타납니다. ② 복원을 누릅니다.

1개 선택됨 상태에서 하단 복원 버튼 - 갤럭시 사진 복구

여러 장을 한꺼번에 되살릴 때는 여러 사진을 체크하거나, 왼쪽 위 [전체]를 눌러 모두 선택한 뒤 [복원]을 누르면 됩니다. 옆의 [삭제]는 영구 삭제라서 누르지 않도록 주의합니다.

3. 화면 아래에 ① ‘이미지를 복원했어요.’ 알림이 잠깐 뜨고, 제목 아래 개수가 ‘이미지 1개’로 줄어듭니다.

이미지를 복원했어요 알림

사진을 크게 열어서 한 장만 복원하기

어떤 사진인지 확인하고 되살리고 싶다면 휴지통에서 사진을 그냥 누르면 됩니다. 사진이 화면 가득 열리고 아래에 복원·삭제 두 버튼이 있습니다. ① 복원을 누르면 그 사진만 갤러리로 돌아갑니다.

휴지통에서 사진을 크게 연 화면 하단 복원 버튼

비슷한 사진이 여러 장일 때는 이렇게 하나씩 열어 확인한 뒤 복원하는 편이 실수가 적습니다. 사진 보기 화면의 [삭제]도 영구 삭제이므로 갤럭시 사진 복구 목적이라면 [복원]만 누릅니다.

복원한 사진은 갤러리 사진 탭에서 다시 볼 수 있습니다. 이번 테스트에서도 되살린 사진이 ‘오늘’ 묶음 맨 앞에 다시 나타났습니다.

복원 후 갤러리 사진 탭에 다시 나타난 사진

갤러리 말고 휴지통을 여는 다른 경로

휴지통이 통합되어 있어서 갤러리를 거치지 않아도 같은 휴지통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내 파일에서 지운 문서를 찾을 때도 같은 곳을 보면 됩니다.

내 파일 앱: 첫 화면을 아래로 내리면 ‘유틸리티’ 아래에 저장공간 관리와 ① 휴지통이 있습니다.

내 파일 앱 유틸리티의 휴지통

설정 앱: 설정에서 ① 디바이스 케어를 누릅니다.

설정 앱의 디바이스 케어 메뉴

디바이스 케어 화면에서 ① 저장공간 항목을 누르면 저장공간 관리 화면이 열립니다.

디바이스 케어 화면의 저장공간 항목

저장공간 관리 화면에는 용량이 큰 파일, 중복 파일과 함께 ① 휴지통이 있고, 오른쪽에 휴지통이 차지하는 용량(이번에는 1.52 MB)이 표시됩니다. 누르면 같은 휴지통 화면으로 들어가 복원할 수 있습니다.

저장공간 관리 화면의 휴지통 용량 표시

갤럭시 사진 복구가 안 되는 경우

  • 휴지통을 비운 경우: 비우기는 확인 창에서 ‘완전히 삭제’를 묻는 영구 삭제라 휴지통으로는 되살릴 수 없습니다
  • 30일이 지난 경우: 보관 기간이 끝난 항목은 자동으로 영구 삭제됩니다
  • 휴지통에서 [삭제]를 누른 경우: 선택 모드나 사진 보기 화면의 [삭제]도 영구 삭제입니다
  • 예외: 사진을 클라우드에 동기화해 두었다면 해당 클라우드 서비스에 사본이 남아 있는지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영구 삭제된 사진을 되살려 준다는 복구 앱도 있지만, 결과가 기기 상태에 따라 크게 다르고 저장공간 전체 접근 권한을 요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글에서는 기본 기능으로 확인된 갤럭시 사진 복구 방법만 다뤘습니다.


핵심 요약

  • 갤럭시 사진 복구: 갤러리 [메뉴] > [휴지통] > 오른쪽 위 [선택] > 사진 체크 > [복원]
  • 사진을 눌러 크게 연 화면에서도 아래 [복원]으로 한 장씩 되살릴 수 있습니다
  • 복원하면 ‘이미지를 복원했어요.’ 알림이 뜨고 갤러리 사진 탭에 다시 나타납니다
  • 휴지통은 내 파일 > 유틸리티, 설정 > 디바이스 케어 > 저장공간 관리에서도 열 수 있습니다
  • 지운 사진은 30일 보관되며, 썸네일 아래 숫자가 남은 기간입니다
  • 휴지통을 비웠거나 30일이 지났거나 휴지통에서 [삭제]한 사진은 기본 기능으로 복구할 수 없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휴지통에 ‘편집’ 버튼이 없어요.

One UI 9에서는 휴지통 오른쪽 위 버튼이 ‘편집’이 아니라 ‘선택’입니다. [선택]을 누른 뒤 사진을 고르면 아래에 [복원]과 [삭제]가 나타납니다.

Q. 휴지통 기능을 꺼 두었으면 복구가 안 되나요?

One UI 6부터는 휴지통을 끌 수 없어서, 갤러리에서 지운 사진은 항상 휴지통을 거칩니다. 휴지통은 내 파일·갤러리·음성 녹음이 함께 쓰는 통합 휴지통이며, 자세한 내용은 삼성전자서비스 One UI 6 휴지통 안내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Q. 복원한 사진은 어디로 가나요?

갤러리로 돌아갑니다. 이번 테스트에서는 복원 직후 갤러리 사진 탭의 ‘오늘’ 묶음에서 바로 확인되었습니다.

Q. 여러 장을 한 번에 복원할 수 있나요?

네. [선택]을 누른 뒤 여러 사진을 체크하거나 왼쪽 위 [전체]를 눌러 모두 고른 다음 [복원]을 누르면 됩니다.

Q. 내 파일에서 지운 파일도 같은 방법으로 복구되나요?

휴지통 안내문에 내 파일과 일부 타사 앱에서 삭제한 항목도 표시된다고 적혀 있으므로, 같은 휴지통에서 찾아 복원하면 됩니다. 내 파일 앱의 유틸리티 > 휴지통으로 들어가도 같은 화면이 열립니다.


앞선 포스팅에서 갤럭시 휴지통과 사진 삭제 관련하여 정리한 글은 아래와 같습니다.

갤럭시 갤러리 휴지통 비우기 방법과 휴지통 끄기

복구 못하게 갤럭시 사진 완전 삭제 10초 해결 꿀팁 (특수앱으로도 복구 불가)


Sean Woo

작성자 : Sean Woo

[전공] HCI(인간-컴퓨터 상호작용)·UX(사용자 경험 연구)

[업무] 신기술 기반 사업 전략·기술 기획·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업무

ITmanual.net에서는 실생활, 업무를 진행하면서 느꼈던,
스마트폰(아이폰·갤럭시)·운영체제·각종 앱/프로그램·IT기기 활용 노하우를 실생활 중심 IT 매뉴얼로 정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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