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우11 임시 파일 삭제는 설정 > 시스템 > 저장소 > 임시 파일에서 지울 항목을 체크하고 ‘파일 제거’를 누르면 됩니다. 이때 ‘다운로드’ 항목은 받아 둔 파일이 통째로 지워지니 반드시 체크를 풀어야 합니다. 직접 해 보니 1.64GB를 골라 지운 뒤 C 드라이브 남은 공간이 38.7GB에서 39.9GB로 늘었습니다.
테스트 날짜 : 2026년 10월 21일
테스트 환경 : Microsoft Surface Pro (11th Edition) · Windows 11 Home 25H2
확인 화면 : 설정 > 시스템 > 저장소 > 임시 파일 · 저장 공간 센스 · 추천 정리
확인 도구 : 디스크 정리(cleanmgr) · 시스템 파일 정리
C 드라이브가 빨간 막대로 바뀌거나 ‘디스크 공간 부족’ 알림이 뜨면 가장 먼저 지울 수 있는 것이 임시 파일입니다. 프로그램 설치, 윈도우 업데이트, 웹 서핑, 사진 미리 보기 과정에서 만들어진 파일이 쌓이는 곳이라, 지워도 윈도우와 프로그램이 필요할 때 다시 만듭니다.
예전에는 임시 파일 삭제, 윈도우 업데이트 파일 삭제, 저장 공간 센스, 디스크 정리를 네 편으로 나눠 썼습니다. 이번에 매일 쓰는 Surface Pro (11th Edition)의 Windows 11 Home 25H2에서 한 번에 다시 해 보니, 같은 저장소 화면 안에서 대부분 끝났고 ‘시스템 파일 정리’ 버튼도 설정 화면에 들어와 있었습니다.
이 글에서는 윈도우11 임시 파일 삭제 순서와 항목별로 지워도 되는지, 실제로 얼마나 늘었는지, 업데이트 파일 정리, 저장 공간 센스 자동 정리, 디스크 정리(cleanmgr)까지 테스트한 숫자와 함께 정리했습니다.
C 드라이브 용량 먼저 확인하기
1. 시작 > 설정 > 시스템 > ① 저장소로 들어갑니다.

2. 맨 위에 ① C 드라이브 전체 용량과 사용량이 나옵니다. 테스트 PC는 Local Disk (C:) 236GB 중 197GB 사용, 38.7GB 사용 가능이었습니다. 아래 항목별 용량을 보면 설치된 앱 86.9GB, 데스크톱 23.7GB, ② 임시 파일 18.5GB 순이었습니다. ③ 저장 공간 센스는 아래에서 설명합니다.

임시 파일이 18.5GB로 꽤 커 보이지만, 안을 열어 보면 대부분이 ‘다운로드’ 폴더였습니다. 막대 숫자만 보고 전부 지우면 안 되는 이유입니다.
윈도우11 임시 파일 삭제: 항목 고르고 파일 제거
1. 저장소 화면에서 ‘임시 파일’을 누르면 잠시 계산한 뒤 목록이 나옵니다. 맨 위 ① 다운로드(17.5GB)는 ‘경고: 이 파일은 개인 다운로드 폴더에 있는 파일입니다’라고 적혀 있고 기본으로 체크가 꺼져 있었습니다. 받아 둔 설치 파일, 문서, 사진이 모두 지워지니 체크하지 않습니다.

나머지 기본 체크 항목만 두니 ② 선택한 총 크기는 1.64GB였습니다. ③ 파일 제거를 누르면 지우기 시작합니다. ④ 파란 ‘시스템 파일 정리’ 버튼은 업데이트 파일까지 보여 주는 버튼으로, 아래 디스크 정리 부분에서 다룹니다.
| 항목 | 테스트 용량 | 지워도 되나 |
|---|---|---|
| 다운로드 | 17.5GB | 주의 – 내 파일 삭제, 체크 해제 |
| 전송 최적화 파일 | 1.28GB | 지워도 됨 (업데이트 다운로드 캐시) |
| 미리 보기 사진 | 349MB | 지워도 됨 (필요 시 다시 생성) |
| DirectX 셰이더 캐시 | 11.5MB | 지워도 됨 (게임 첫 실행만 약간 느려짐) |
| 임시 파일 · 임시 인터넷 파일 | 5.96MB · 3.59MB | 지워도 됨 |
| 휴지통 | 3.47MB | 주의 – 복구 불가, 기본 체크 해제 |
| Windows 오류 보고서 및 피드백 진단 | 2.91MB | 지워도 됨 |
목록 아래쪽 ① 휴지통도 기본으로 체크가 꺼져 있었습니다. 휴지통을 비우면 되살릴 수 없으니, 휴지통 안을 확인한 뒤 체크합니다.

2. ‘선택한 파일과 해당 데이터가 영구적으로 삭제됩니다’ 확인 창에서 ① 계속을 누릅니다.

3. ① ‘제거 중: Windows 오류 보고서 및 피드백 진단’처럼 항목별로 지워지고, 끝난 항목은 ② 전송 최적화 파일 0바이트, 미리 보기 사진 0바이트처럼 바뀝니다. 테스트 PC는 1분이 채 걸리지 않았습니다.

윈도우11 임시 파일 삭제 전후 용량 비교
다시 저장소 화면으로 돌아가니 ① 196GB 사용, 39.9GB 사용 가능으로 바뀌었습니다. 정리 전 38.7GB에서 약 1.2GB가 늘었습니다.

| 구분 | 정리 전 | 정리 후 |
|---|---|---|
| C 드라이브 사용 | 197GB | 196GB |
| 사용 가능 | 38.7GB | 39.9GB (+1.2GB) |
| 선택해 지운 임시 파일 | 1.64GB | – |
선택 크기(1.64GB)와 실제로 늘어난 용량(1.2GB)이 딱 맞지 않는 것은, 화면 표시가 반올림되고 지우는 사이에도 미리 보기·캐시 파일이 일부 다시 만들어지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임시 파일 막대(18.5GB)는 거의 그대로였는데, 대부분이 체크하지 않은 다운로드 폴더라서입니다. 다운로드 폴더 정리는 아래 관련 글을 참고하세요.
윈도우 업데이트 파일 정리 (디스크 정리 cleanmgr)
설치가 끝난 예전 업데이트 파일은 설정의 임시 파일 목록에서 ‘업데이트’ 항목으로 보이지만, 테스트 PC는 1.96MB로 작게 잡혔습니다. 더 정확히 보려면 예전부터 있던 디스크 정리 도구를 씁니다.
1. Win + R을 눌러 실행 창에 ① cleanmgr를 입력하고 확인을 누릅니다.

2. 디스크 정리 창이 열리면 ① ‘최대 22.3MB의 디스크 공간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처럼 일반 파일만 계산됩니다. 업데이트 파일까지 보려면 ② 시스템 파일 정리를 누릅니다(관리자 권한 필요).

3. 다시 계산하니 확보 가능 용량이 ① 1.06GB로 늘었고, 그중 ② Windows 업데이트 정리가 950MB로 가장 컸습니다. 설명대로 ‘더 이상 필요하지 않은 이전 버전의 업데이트’를 지우거나 압축하는 항목이고, 정리 후 다시 시작해야 합니다. 이 항목을 체크하고 확인을 누르면 됩니다. (테스트에서는 계산 결과만 확인했습니다.)

Windows 업데이트 정리를 하면 해당 업데이트를 제거(되돌리기)하기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최근 업데이트 후 문제가 없는지 며칠 지켜본 뒤 정리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업데이트 확인·제거는 윈도우11 업데이트 글에 정리했습니다.
윈도우11 임시 파일 삭제 자동화: 저장 공간 센스
저장소 화면의 저장 공간 센스를 켜 두면 임시 파일을 윈도우가 알아서 정리합니다. 테스트 PC는 이미 켜져 있었고, 화살표를 눌러 들어가면 세부 설정이 나옵니다.

① ‘임시 시스템 및 앱 파일을 자동으로 정리하여 Windows가 원활하게 실행되도록 함’이 체크되어 있었고, 정리 일정은 ② 저장 공간 센스 실행: 사용 가능한 디스크 공간이 부족한 동안(기본값), ③ 휴지통 파일 삭제: 30일(기본값), ④ 다운로드 폴더 파일 삭제: 없음(기본값)이었습니다.
기본값이 ‘공간이 부족할 때만’이라 테스트 PC는 ‘지난 1달 동안 0바이트의 공간을 정리했습니다. 마지막 실행 시간: 2026-07-17’로 나왔습니다. 남은 공간이 넉넉하면 거의 돌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주기적으로 돌리고 싶다면 실행 시기를 매주·매월로 바꿉니다. 다운로드 폴더 삭제는 ‘없음’으로 두는 것을 추천합니다.
화면 아래 ① 저장 공간 센스 지금 실행을 누르면 설정한 규칙대로 바로 정리합니다. OneDrive·iCloud Drive 같은 클라우드 폴더는 일정 기간(기본 30일) 열지 않은 파일을 온라인 전용으로 바꿔 공간을 확보합니다. (클라우드 계정 이름은 가렸습니다.)

저장소 화면의 ① 추천 정리에는 ‘5.00GB 이상의 정리할 수 있는 저장소’가 표시됐습니다. 큰 파일, 안 쓰는 앱, 클라우드에 동기화된 파일을 골라 보여 주는 메뉴라 임시 파일 다음으로 확인하기 좋습니다.

핵심 요약
- 윈도우11 임시 파일 삭제: 설정 > 시스템 > 저장소 > 임시 파일 > 파일 제거
- 다운로드·휴지통: 기본 체크 해제, 내용 확인 후에만 체크
- 테스트 결과: 1.64GB 선택 → 사용 가능 38.7GB에서 39.9GB
- 업데이트 파일: cleanmgr > 시스템 파일 정리 > Windows 업데이트 정리(950MB)
- 자동 정리: 저장 공간 센스 > 정리 일정 구성, 지금 실행
자주 묻는 질문
Q. 윈도우11 임시 파일 삭제하면 문제가 생기나요?
기본으로 체크된 항목은 지워도 윈도우와 앱이 필요할 때 다시 만듭니다. 다운로드와 휴지통만 내용 확인 후 지우면 됩니다.
Q. 임시 파일이 크게 나오는데 지워도 거의 안 줄어요.
임시 파일 용량에 다운로드 폴더가 포함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테스트 PC도 18.5GB 중 17.5GB가 다운로드였습니다.
Q. 디스크 정리(cleanmgr)는 아직 쓸 수 있나요?
Windows 11 25H2에서도 실행됐습니다. 다만 같은 기능이 설정 > 저장소로 옮겨지는 중이라 설정 화면을 먼저 쓰는 것이 좋습니다. 제조사 안내도 설정 화면 위주로 설명합니다(ASUS Windows 업데이트 FAQ).
Q. 저장 공간 센스가 내 파일을 지우나요?
기본값에서는 다운로드 폴더 삭제가 ‘없음’이고 휴지통만 30일 지난 파일을 지웁니다. 다운로드 기간을 바꾸면 오래 안 연 파일이 지워지니 주의합니다.
앞선 포스팅에서 윈도우 저장공간과 업데이트와 관련하여 정리한 글은 아래와 같습니다.
윈도우 다운로드 폴더 응답없음 해결 (Windows 11 25H2)
윈도우11 업데이트 확인·설치와 일시 중지 최대 5주, 업데이트 제거까지

작성자 : Sean Woo
[전공] HCI(인간-컴퓨터 상호작용)·UX(사용자 경험 연구)
[업무] 신기술 기반 사업 전략·기술 기획·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업무
ITmanual.net에서는 실생활, 업무를 진행하면서 느꼈던,
스마트폰(아이폰·갤럭시)·운영체제·각종 앱/프로그램·IT기기 활용 노하우를 실생활 중심 IT 매뉴얼로 정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