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캘린더 음력 표시 완벽 정리 2가지 꿀팁 (대체 캘린더 한국음력 + 연락처 음력 생일 등록)

이번 포스팅에서는 아이폰 캘린더 음력 표시 설정 방법과, 음력 생일·기념일을 매년 자동으로 확인하는 방법까지 한 번에 정리해보았습니다. iOS 26부터는 별도 앱을 설치하지 않아도 ‘한국음력’을 그대로 표시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참고로 아래 글은 아래 테스트 날짜와 기기, iOS 버전에서 작동 여부를 직접 확인 완료 하였습니다.

테스트 날짜 : 26년 6월 11일
사용 기기 : iPhone 17 Pro
iOS 버전 : iOS 26.5.1

부모님 생신이나 제사, 집안 어른들의 기념일은 여전히 음력으로 챙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막상 아이폰 기본 캘린더를 열어보면 양력 날짜만 큼지막하게 표시될 뿐, 오늘이 음력으로 며칠인지 한눈에 알 수 없어 답답함을 느끼셨던 분들이 많을 것입니다. 그동안 아이폰에서는 ‘음력’이라고 똑 떨어지게 적힌 기능이 없어, 별도의 음력 달력 앱을 깔거나 매번 인터넷에 음력을 검색해야 했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이제는 그럴 필요가 없습니다. iOS 26 업데이트부터 아이폰 캘린더 음력 표시 기능이 기본으로 들어왔기 때문입니다. 정확히는 ‘대체 캘린더’ 메뉴에 ‘한국음력’ 항목이 새로 생기면서, 양력 달력을 그대로 쓰면서 그 아래에 음력 날짜를 함께 보여주도록 만들 수 있습니다. 과거에 쓰던 ‘중국력’ 방식과 달리 한국 기준으로 계산되기 때문에 날짜가 어긋날 걱정도 사라졌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아이폰 캘린더 음력 표시 설정 방법을 먼저 알아보고, 한 발 더 나아가 캘린더 앱만으로는 해결되지 않는 음력 생일·기념일을 매년 자동으로 띄우는 방법(연락처 활용)까지 차근차근 정리해보겠습니다. 설정 자체는 길어야 1분이면 충분합니다.


아이폰 캘린더 음력, iOS 26부터 이렇게 달라졌습니다

본격적인 설정에 앞서, 왜 지금 아이폰 캘린더 음력 설정 방법이 화제가 되는지 짚고 넘어가겠습니다. iOS 25 이하 버전까지는 아이폰 캘린더에 한국 음력을 바로 표시하는 공식 기능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대부분 ‘대체 캘린더 → 중국력’을 선택하는 우회 방법을 사용했는데요, 한국 음력과 중국 음력은 계산 기준이 미세하게 달라 특정 해에는 날짜가 하루씩 어긋나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iOS 26부터는 ‘대체 캘린더’ 목록에 ‘한국음력’이 정식으로 추가되었습니다. 한국 천문 기준에 맞춰 계산되므로, 이제 아이폰 캘린더 음력 날짜를 믿고 그대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기존에 중국력으로 음력을 보고 계셨던 분이라면, 이번 기회에 한국음력으로 바꿔주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다만 한 가지 미리 알아두실 점이 있습니다. 아이폰 캘린더 음력 ‘표시’는 완벽하게 지원되지만, 캘린더 앱 자체에서 ‘음력 기준 반복 일정(매년 음력 ○월 ○일)’을 만드는 기능은 아직 제공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음력 생일이나 기념일을 매년 자동으로 챙기려면 아래에서 설명하는 ‘연락처’ 방식을 함께 사용해야 합니다.


아이폰 캘린더 음력 표시 설정 방법 (대체 캘린더)

가장 먼저, 달력 위에 음력 날짜가 함께 보이도록 만드는 아이폰 캘린더 음력 표시 설정부터 진행하겠습니다. 이 과정만 마쳐도 매일매일 오늘이 음력으로 며칠인지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1. 설정 앱 실행 후 ‘캘린더’ 메뉴로 이동

아이폰 홈 화면에서 톱니바퀴 모양의 [설정] 앱을 실행합니다. 아래로 스크롤하여 [캘린더] 항목을 찾아 들어갑니다. (참고로 iOS 26에서 설정 구조가 바뀌면서, 메뉴에서 캘린더가 바로 보이지 않는다면 [설정] → [앱] → [캘린더] 순서로 들어가시면 됩니다.)

아이폰 캘린더 음력 표시

2. ‘대체 캘린더’ 선택

캘린더 설정 화면에서 [대체 캘린더] 항목을 찾아 터치합니다. 이 메뉴가 바로 양력 달력 옆(아래)에 다른 달력 체계를 함께 표시해주는 기능입니다. 기본값은 ‘꺼짐’ 또는 ‘없음’으로 되어 있습니다.

3. 목록에서 ‘한국음력’ 선택 (핵심)

대체 캘린더 목록이 나타나면 [한국음력]을 선택합니다. (기기나 세부 버전에 따라 ‘한국력’으로 표기될 수 있습니다.) 목록에는 중국력, 히브리력, 히즈라력 등 다른 문화권의 달력도 함께 보이는데, 우리가 쓰는 음력은 반드시 ‘한국음력’을 골라야 날짜가 정확합니다. 참고로 아이폰 캘린더 음력은 한 번에 한 종류만 표시되므로, 한국음력과 중국력을 동시에 켤 수는 없습니다.

아이폰 캘린더 음력 표시

4. 캘린더 앱에서 음력 표시 확인

설정을 마쳤다면 캘린더 앱으로 돌아가 월간 보기를 확인해봅니다. 각 날짜의 양력 숫자 아래에 작은 글씨로 음력 날짜가 함께 표시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것으로 아이폰 캘린더 음력 표시 설정은 완료입니다. 별도 앱 없이, 매일 음력 날짜를 자연스럽게 확인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아이폰 캘린더 음력 표시

아이폰 캘린더 음력 생일·기념일 보기 (연락처 활용)

이제 한 단계 더 나아가, 음력 생일이나 기념일을 매년 자동으로 챙기는 방법입니다.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캘린더 앱에서 직접 ‘매년 음력 반복’ 일정을 만드는 기능은 없습니다. 대신 ‘연락처’에 음력 생일을 등록해두면, 그 생일이 매년 음력 기준으로 자동 계산되어 아이폰 캘린더에 표시됩니다. 부모님 음력 생신을 깜빡할 일이 없어지는 것이죠.

1. 연락처 앱 실행 후 해당 인물 ‘편집’

[연락처] 앱을 실행하고, 음력 생일을 등록할 인물을 선택한 뒤 우측 상단의 [편집]을 누릅니다. 아래로 내려 [생일 추가]를 선택합니다. (이미 양력 생일이 등록되어 있다면, 그 생일 항목을 눌러 편집할 수 있습니다.)

2. ‘생일’ 글자를 다시 눌러 ‘한국음력’으로 변경

날짜 선택 화면이 나타나면, 그 바로 위에 파란색으로 적힌 ‘생일’이라는 글자를 한 번 더 눌러줍니다. 그러면 달력 종류를 고르는 메뉴가 뜨는데, 여기서 [한국음력]을 선택합니다. 이후 챙기고 싶은 음력 날짜를 지정하고 [완료]를 누르면 음력 생일 등록이 끝납니다.

아이폰 캘린더 음력 표시

3. 캘린더 앱에서 음력 생일 표시 확인

등록을 마쳤다면 캘린더 앱을 열고, 화면 하단 중앙의 [캘린더] 버튼을 눌러 [생일] 항목이 체크되어 있는지 확인합니다. 이 항목이 켜져 있어야 연락처에 등록한 음력 생일이 캘린더에 나타납니다. 이제 매년 해당 음력 날짜가 양력으로 자동 환산되어 아이폰 캘린더에 생일 알림으로 표시됩니다.


아이폰 캘린더 음력 활용 개인 노하우

단순히 기능을 켜는 것을 넘어, 실생활에서 아이폰 캘린더 음력을 200% 활용하는 저만의 팁을 공유합니다.

노하우 1. 중국력으로 등록해둔 음력은 다시 점검하세요

iOS 26 이전부터 아이폰을 쓰셨다면 과거 ‘중국력’으로 음력 생일을 등록해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한국 음력과 중국 음력은 일부 해에 하루씩 차이가 납니다. 이번에 한국음력 기능이 생긴 김에, 중요한 음력 생일·기념일은 한국음력 기준으로 한 번 더 확인해두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노하우 2. ‘기일·제사’는 별도 음력 앱이 더 편할 수 있습니다

연락처 방식은 어디까지나 ‘생일’ 필드를 활용하는 우회법입니다. 그래서 부모님 생신처럼 인물에 묶인 날짜는 잘 동작하지만, 제사(기일)나 특정 음력 기념일처럼 사람과 연결되지 않은 반복 일정은 다소 번거롭습니다. 이런 음력 반복 일정이 많다면, 음력 반복을 지원하는 전용 캘린더 앱을 병행하는 것이 마음이 편합니다.

노하우 3. 위젯으로 음력을 더 크게 보기

대체 캘린더로 켠 음력 글씨가 작아 잘 안 보인다면, 홈 화면이나 잠금 화면에 달력 위젯을 추가해두는 것도 방법입니다. 매일 폰을 켤 때마다 양력과 음력을 함께 확인할 수 있어, 아이폰 캘린더 음력을 한층 실용적으로 쓸 수 있습니다.


아이폰 캘린더 음력 관련 자주 묻는 질문 (FAQ)

Q1. 대체 캘린더 메뉴에 ‘한국음력’이 보이지 않아요.

A1. 한국음력 항목은 iOS 26부터 추가되었습니다. 설정 → 일반 → 소프트웨어 업데이트에서 iOS 버전이 26 이상인지 먼저 확인해 주세요. 버전이 낮다면 한국음력 대신 ‘중국력’만 보입니다.

Q2. 음력과 양력을 동시에 두 개 다 표시할 수 있나요?

A2. 대체 캘린더는 한 번에 한 종류만 선택할 수 있습니다. 기본 양력 위에 ‘한국음력’ 하나를 더해 보여주는 방식이라, 한국음력과 중국력을 동시에 켤 수는 없습니다.

Q3. 연락처에 음력 생일을 등록했는데 캘린더에 안 보여요.

A3. 캘린더 앱 하단 중앙의 [캘린더] 버튼을 눌러 [생일] 항목이 체크되어 있는지 확인하세요. 이 항목이 꺼져 있으면 연락처에 등록한 음력 생일이 표시되지 않습니다.

Q4. 캘린더 앱에서 바로 ‘매년 음력 반복’ 일정을 만들 수는 없나요?

A4. 아쉽게도 iOS 기본 캘린더 앱은 음력 기준 반복 일정 생성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음력 생일·기념일은 위에서 안내한 ‘연락처’ 방식으로 등록하거나, 음력 반복을 지원하는 별도 앱을 사용하셔야 합니다.

Q5. 음력으로 등록한 생일이 실제 날짜와 하루 차이가 나요.

A5. 과거 ‘중국력’으로 등록한 경우 특정 해에 하루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iOS 26의 ‘한국음력’으로 다시 등록하면 한국 기준으로 계산되어 이 문제를 줄일 수 있습니다.

참고로 Apple 공식 지원 페이지에서 아이폰 캘린더의 대체 캘린더 등 설정 변경 방법을 안내하고 있습니다.


핵심 요약

  • 음력 표시: [설정] → [캘린더] → [대체 캘린더] → [한국음력] 선택이면 아이폰 캘린더 음력 표시 끝.
  • iOS 26 필수: 한국음력 기능은 iOS 26부터 지원. 버전이 낮으면 중국력만 보임.
  • 음력 생일: 캘린더 앱엔 음력 반복 기능이 없어, ‘연락처’에 한국음력 생일을 등록하면 매년 자동 표시됨.
  • 중국력 점검: 과거 중국력으로 등록한 음력은 하루 차이가 날 수 있으니 한국음력으로 재확인 권장.
  • 제사·기일: 사람과 연결되지 않은 음력 반복 일정이 많다면 전용 음력 앱 병행이 편리함.

이번 포스팅에서는 아이폰 캘린더 음력 표시 설정 방법부터, 연락처를 활용해 음력 생일·기념일을 매년 자동으로 챙기는 방법까지 정리해보았습니다. iOS 26의 한국음력 기능 덕분에 이제 별도 앱 없이도 아이폰 캘린더에서 음력을 편하게 확인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집안의 소중한 음력 기념일, 더 이상 놓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앞선 포스팅에서 정리한 아이폰 캘린더 관련 글은 아래와 같습니다.

iPhone 아이폰 캘린더 삭제 2가지 방법 (구글 지메일, 네이버 등 외부 구독 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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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Sean Woo

[전공] HCI(인간-컴퓨터 상호작용)·UX(사용자 경험 연구)

[업무] 신기술 기반 사업 전략·기술 기획·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업무

ITmanual.net에서는 실생활, 업무를 진행하면서 느꼈던,
스마트폰(아이폰·갤럭시)·운영체제·각종 앱/프로그램·IT기기 활용 노하우를 실생활 중심 IT 매뉴얼로 정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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